방송인이자 현 국가대표 골프 감독인 박세리가 25일 오후 판교에서 진행된 콜러 시그니쳐 쇼룸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박세리는 1998년 콜러의 블랙울프런 코스에서 맨발 투혼으로 US 여자오픈 우승을 거두며 콜러와 인연을 맺었다.
최초의 가정식 욕조를 개발한 이래 149년간 키친 앤 바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콜러(Kohler)는 콜러 시그니쳐 쇼룸을 통해 콜러의 프리미엄 라인만을 엄선, 키친 앤 바스 제품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