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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여자 하키 월드컵 개최 보류... “코로나 여파”

주니어 여자 하키 월드컵 개최 보류... “코로나 여파”

기사승인 2021. 11.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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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H "코로나 변이로 항공편 제한"
fih
12월 5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여자월드컵 대회 포스터. /국제하키연맹(FIH) 온라인 홈페이지 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등장하면서 12월 열릴 예정이던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여자월드컵 대회의 개최가 보류됐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하키연맹 주니어 여자월드컵은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16개 나라가 출전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국제하키연맹은 27일 “최근 남아공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발생, 여러 나라에서 남아공으로 오는 항공편에 제한이 생기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현재 상황으로는 대회를 정상적으로 열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상황을 주시하며 이 대회 개최를 위한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부연했다.

우리나라도 네덜란드, 아일랜드, 짐바브웨와 함께 A조에 편성돼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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