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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직원들, 국제품질분임조대회 참가해 ‘금상’ 수상

서부발전 직원들, 국제품질분임조대회 참가해 ‘금상’ 수상

기사승인 2021. 11. 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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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팀 참가해 모두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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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자사 직원들로 구성된 4개팀이 ‘2021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 참가해 모두 금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렸다./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1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21)’에 자사 직원들로 구성된 4개팀이 참가해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 국제품질분임조대회는 각 나라의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자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세계 13개국에서 904개팀, 600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총 9개 회사, 24개 팀이 출전했다.

서부발전은 △이글아이(Eagle Eye) △하나로(Hanaro) △무결점(Zero-Defect) △디지털(Digital) 4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출전팀 모두가 금상을 받았다.

이글아이 분임조는 국내 유일의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운영기술을 개발해 이용률 향상과 매출증가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나로 분임조는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동공정 개선으로 기동시간을 단축하고, 대기배출물질을 저감한 점을 인정받았다. 무결점 분임조는 발전기 전압조정설비 모의시험장치 개발로 계획정비시간을 단축했고, 디지털 분임조는 가스터빈 연료제어계통 개선으로 고장건수를 감소시킨 성과로 수장자 명단에 올랐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서부발전의 뛰어난 발전설비 운영능력과 개선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글로벌 최고 품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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