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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포럼] 최형식 효성그룹 상무 “사회적가치의 방향성 모색중”

[아시아비전포럼] 최형식 효성그룹 상무 “사회적가치의 방향성 모색중”

기사승인 2021. 11. 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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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최형식 효성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패널들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권오철 기자 konplash@
“사회적가치에 대한 지표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

최형식 효성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가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주제로 한 토론 패널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최 상무는 “효성이 처음 사회공헌 시작할 때 CSR(사회공헌)로 시작했고 CSV(공유가치창출)로 이슈가 됐다. 갑자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와서 기존 사업보다 각광받게 됐다”라며 “시대 흐름에 맞춰 준비하다 저희가 운좋게 맞닥뜨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회공헌)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에 대한 효성의 노력도 소개했다. 최 상무는 “기업들이 기본적으로 섬유와 관계된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리젠이라는 게 폐페트병을 쪼개서 만든 섬유인데, 당사는 2008년부터 꾸준히 기술 개발을 축적해 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최 상무는 또 “최근 저희는 특화된 브랜드로 별도의 리젠 서울, 리젠 부산 등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중공업에서는 수소탱크를 만들고 있고, 수소충전소도 10개 정도 있다”고 했다. 이어 “수소탱크는 제작 과정에서 위험성이 있어 안전성을 중심으로 중점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수소탱크 공장도 시대 흐름을 앞서가고 있어 우리도 5년 내 1조원을 투자해서 생산량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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