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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차승원, 김수현의 거짓 자백 막았다…진실은 무엇일까

‘어느 날’ 차승원, 김수현의 거짓 자백 막았다…진실은 무엇일까

기사승인 2021. 12. 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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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사법체계 최약체의 작은 목소리를 담은 먹먹한 엔딩을 선보였다./제공=쿠팡플레이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사법체계 최약체의 작은 목소리를 담은 먹먹한 엔딩을 선보였다.

지난 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4회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는 무시된 채, 자백을 강요하는 분위기 속에 결국 꿈틀대고 만 김현수(김수현)의 반란이 펼쳐지면서 치열한 법정 싸움을 예고했다.

극 중 김현수는 약골(김규백)의 자살로 충격을 받아 도주하다가 독방에 갇혔고, 안태희(김신록)는 박상범(김홍파)을 이용해 김현수를 자극한 뒤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진행했다.

신중한(차승원)은 김현수의 변호를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들은 후 전처이자 국과수 직원인 홍정아(김영아)에게 부탁해 검사 현장을 찾았다. 하지만 긴급 투입된 박미경(서재희)의 보조 변호사 서수진(이설)이 질문지를 확인하지 못한 실수를 저질러 유죄를 판정 짓는 질문이 쏟아졌던 상황이다.

신중한은 서수진을 통해 변호인에게 알리지 않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 자체가 변호사법 위반이며, 호흡기 질환자는 애초 생리 심리검사 부적합 대상임을 알리며,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중단시켰다.

이후 구속적부심 전날 김현수에게 ‘형사소송법’ 책과 안경을 선물한 도지태(김성규)는 다시 돌아온다면 결정을 해야 할 거라는 경고를 날렸고, 박미경은 법정에서 김현수의 상처를 보여주며 교도소 내 린치를 주장했지만 안태희는 무단이탈 사건을 꺼내 승기를 잡았다.

그 사이 신중한은 홍국화(황세온)가 3년간 처방받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의 처방서를 확보한 후 서수진에게 장당 10만원에 팔겠다는 제안을 했고, 박미경은 이를 가지고 안태희와 김현수 형량을 두고 거래를 시도했다. 그리고 박미경은 김현수에게 10년형이 최선의 방법이며 모범수로 생활하면 3, 4년 감형을 받을 수 있다며 자백을 하라고 설득했다.

이때 독방에 갔던 일로 김현수에게 분노를 표출했던 박두식(양경원)이 김현수의 팔을 긋자, 도지태는 김현수를 간호해주며 “중요한 건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조언을 전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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