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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패방지 시책 평가서 1등급 달성

한전, 부패방지 시책 평가서 1등급 달성

기사승인 2022. 01. 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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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4년만에 최우수 등급
본사사옥1
한국전력 사옥
한국전력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한전은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재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4년 만이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주관 하에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과 공공부문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 방식은 전체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패취약분야 개선노력,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성과, 청렴문화 확산활동 등 4개 분야 19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로 이뤄진다.

한전은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국민감사관 운영, 청렴 매니페스토 제도 등 기관의 특색에 맞춘 새로운 청렴시책을 적극 도입해 불합리한 제도·규정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국제공인 반부패 인증제도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의 전사 확대와 익명신고 채널 전면 개편, 부패방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에 노력해왔다고 한전은 인정받았다.

또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교육과 사례 중심형 교육을 통해 교육 실효성도 강화하고, 직급·직위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등 다각적인 청렴교육 시행을 통해 전체 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는데도 심혈을 기울여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맞춰 전 직원의 인식수준 향상과 다양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국민신뢰 회복과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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