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2022’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 조직 위원회는 1992년부터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업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한 글로벌 기업에게 매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코카콜라·구글·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수상한 바 있다.
AB인베브는 최근 2년간 ‘칸 라이언즈’에서 그랑프리2개, 티타늄 2개, 금상 9개, 은상 10개, 동상 17개를 포함해 총 40개의 본상을 수상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에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 구성된 AB인베브 사내 크리에이티브팀 ‘드라프트라인(DRAFTLINE)’의 역할이 컸다는 설명이다. 한국도 2019년 드라프트라인 팀이 신설돼 오비맥주의 새 CI및 다양한 자사 브랜드의 광고 등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운영하고 있다.
또한 AB 인베브는 전 세계 50여국의 마케터들이 한 해 동안 펼친 캠페인을 공유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크리에이티브 엑스(Creative X)’라는 마케팅 행사도 매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마케팅 캠페인은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 출품된다. 오비맥주도 ‘크리에이티브 엑스’에 매년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마케팅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알렉산더 람브레트 AB인베브 코리아 오비맥주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AB인베브는 혁신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앞세워 최상의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혁신을 수 년간 단행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AB인베브와 전 세계 파트너사들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창의적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 글로벌과 함께 한국도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 조직 위원회는 1992년부터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업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한 글로벌 기업에게 매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코카콜라·구글·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수상한 바 있다.
AB인베브는 최근 2년간 ‘칸 라이언즈’에서 그랑프리2개, 티타늄 2개, 금상 9개, 은상 10개, 동상 17개를 포함해 총 40개의 본상을 수상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에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 구성된 AB인베브 사내 크리에이티브팀 ‘드라프트라인(DRAFTLINE)’의 역할이 컸다는 설명이다. 한국도 2019년 드라프트라인 팀이 신설돼 오비맥주의 새 CI및 다양한 자사 브랜드의 광고 등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운영하고 있다.
또한 AB 인베브는 전 세계 50여국의 마케터들이 한 해 동안 펼친 캠페인을 공유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크리에이티브 엑스(Creative X)’라는 마케팅 행사도 매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마케팅 캠페인은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 출품된다. 오비맥주도 ‘크리에이티브 엑스’에 매년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마케팅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알렉산더 람브레트 AB인베브 코리아 오비맥주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AB인베브는 혁신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앞세워 최상의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혁신을 수 년간 단행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AB인베브와 전 세계 파트너사들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창의적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 글로벌과 함께 한국도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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