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중진공, 中企 저탄소 공정전환 시작…탄소중립수준진단 참여기업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2010000495

글자크기

닫기

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3. 02. 08:53

기업 에너지 사용 현황 분석…개선방안 도출 및 맞춤 정책 연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공정전환을 돕고, 국내외 기후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수준진단’ 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탄소중립수준진단’은 공정·장비별 에너지사용 현황을 분석해 에너지저감 방안을 도출하고 자금·컨설팅·시설도입 등의 맞춤정책을 연계지원하는 중진공 정책사업이다. 에너지효율 향상과 공정개선 2가지 관점에서 기업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해 제공한다.

진단 대상은 저탄소 공정 전환이 필요한 설립 4년 이상의 제조 중소기업으로 다수의 공정과 장비를 갖추고 월별 에너지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진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의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중진공은 전국 33개 지역본지부를 통해 업종과 기업 단지를 중심으로 진단을 확대 실시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탄소저감 방안을 도출해 대내외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중진공은 탄소중립수준진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관련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