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1.25%↓
|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3.65포인트(1.22%) 내린 2713.4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0포인트(0.38%) 내린 2736.58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장단기 금리차 축소(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로 인한 경기 불안심리 유입과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스탠스에 변함이 없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 원전 화재 소식이 불안심리에 플러스 알파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88억원, 426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990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400원(-1.92%) 내린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1.95%), SK하이닉스(-3.49%), 네이버(-2.46%), 삼성바이오로직(-1.52%), 카카오(-1.97%)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4.30%), 통신업(2.10%), 철강금속(1.37%), 전기가스업(0.86%), 의료정밀(0.77%)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2.27%), 서비스업(-1.61%), 제조업(-1.56%), 화학(-1.42%)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36포인트(1.25%) 내린 900.96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3억원, 160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92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96%), 에코프로비엠(-1.45%), 엘앤에프(-2.94%), 펄어비스(-3.05%) 등이 크게 내린 가운데 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1.48%), 금속(1.41%), 비금속(1.09%), 건설(0.77%) 등이 올랐다. 디지털컨텐츠(-3.59%), 출판·매체복제(-2.07%), IT부품(-1.81%), 유통(-1.61%)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9.6원 오른 1214.2원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