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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고 노회찬 묘소 참배... “새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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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3. 09. 12:32

3·9 대선 투표 독려 메시지
"소신의 한 표, 세상 바꿀 수 있어"
심상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 앞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을 진화하던 중 순직한 소방관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9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의 고(故) 노회찬 전 의원 묘소를 참배했다.

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노회찬 대표님, 보내주신 장미꽃 올해도 잘 받았다. 오늘 찾아뵙고 하루를 시작해서 든든하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당원들께서 기호 3번 정당의 자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역대급 비호감 대선 현상은 그 자체가 양당 독점정치 폐막의 징후라고 생각한다. 이번이 양당정치의 마지막 장이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께서 기호 3번에 소신투표 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노회찬 대표님의 유지대로 더 당당하게 더 소신 있게 다원적 민주주의 새시대를 힘껏 열어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앞서 심 후보는 전날(8일) 밤 페이스북에서 “3월 9일 여러분의 소신에 투표해 달라”며 “3번 심상정에게 주시는 소신의 한 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여러분의 소신을 뒤로 미루지 말라”며 “심상정이 여러분의 당당하고 떳떳한 소신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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