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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이날 서울 상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센서, 라이다 등 자율주행 핵심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 착수한 1조1000억원 규모의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이 향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준 및 보험체계를 2024년까지 마련하는 등 제도적 기반 확충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차관은 “자율주행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하는 등 자동차와 통신, 플랫폼 업계가 협업을 강화해나가는 상황에서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현장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 차관은 현장에서 상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의 현황과 현재 실시 중인 유상운송서비스에 대해 살펴봤다. 또 실제 서비스 중인 자율주행차를 스마트폰 어플로 호출해 탑승하고, 도로를 주행하면서 시스템 작동 체계와 운영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