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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세 번째 한국 매장 ‘애플 명동’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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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2. 03. 17. 10:16

가로수길→여의도 이어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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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명동 바리케이트 전경/제공=애플
애플이 세 번째 한국 매장 ‘애플 명동’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애플은 이날 매장을 둘러싼 외벽 바리케이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외벽 디자인에는 조선시대 학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애플은 “명동은 조선 당대 학식이 높은 학자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거주민들이 예절과 풍습을 잘 지킨다고해 본래 ‘명례방’(밝은 마을)이라고 불렸다”며 “이 지역의 학구적인 역사와 학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던 미술 양식인 ‘책가도’를 기념하고 당시 명동에 거주했던 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책가도 각 칸에 창의성을 뽐내는 사람들과 애플 제품, 서비스로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애플 명동은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여는 세 번째 한국 매장이다. 애플의 네 번째 매장은 강남에 자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로수길과 여의도에서 제공하는 제품 체험 공간, 지니어스바(수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명동 매장 개장 일정을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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