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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은 지역별 규제혁신 합동 토론회, 새 지방자치단체장과의 간담회 등을 신설하는 등 정규 간담회의 숫자를 29회에서 39회로 늘리고 비정기적인 현장 활동의 횟수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박 옴부즈만은 전국 중소기업의 규제애로를 해결하는 에스오에스토크(S.O.S Talk) 간담회를 전국 16개 지역에서 개최하고,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높은 물류비용과 판로가 막힌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희망)기업 간담회도 4회 추진한다. 전통시장과 자영업자의 애로를 해소하는 소상공인 간담회도 6월부터 월 1회씩 6회 개최된다.
또 올해부터 지역별 규제혁신 합동 토론회를 신설해 월 2회씩 13회 개최하기로 했으며 정부부처 장관을 초청해 중소·중견기업 협·단체의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성장사다리포럼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중소기업 간담회 16회, 수출기업 간담회 4회, 소상공인 간담회 6회, 성장사다리포럼 3회로 총 29번의 정규 현장 간담회를 비롯해 총 139회의 현장활동을 가졌던 지난해보다도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한편 올해 첫 간담회는 전남 동부지역 에스오에스토크로 17일 전남 순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배관 설치·식자재 도매·드론 관련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이 참석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기업 지원방안 마련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개선 △드론 활용 산업안전시설 점검규제 완화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박 옴부즈만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대안을 마련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