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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수출바우처 1차 참여기업 78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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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5. 11:20

수출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 원 지원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기업에게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 지원
1-경 대전세종중소기업청
대전·세종중기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하 중기청)은 내수 및 수출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 7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하며 바우처를 발급받은 기업은 등록된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수출지원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선정기업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기업에게는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을 지원해 직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 2차 참여기업 모집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 및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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