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는 지못미를 외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다”며 “어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퇴임 후 5월10일부터 사시게 될 집의 건축 현장을 먼발치에서 바라봤다. 통도사 뒤편에 있는데 아담하고 소박했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대, 더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의 하나가 되겠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선 송 전 대표가 6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 맞서 서울을 지킬 적임자는 송 전 대표”라며 “지지자분들과 당원들의 뜨거운 개혁 열망이 박홍근 원내대표를 호명했듯, 5년 후의 대선 승리를 위한 서울시장 전에 송 전 대표를 추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