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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도시개발사업 개발·지원을 위한 현지 정책·제도 및 정보 공유 △해외 도시개발사업 사업성 분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수행 △한국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 지원 △기관 간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류 및 업무 노하우 공유 △양 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연수와 관련한 정보 교환 및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키로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박선호 해건협 회장은 “한국기업과 인천경제청의 스마트 시티를 포함한 도시개발 분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한국 건설사가 해외 도시개발 분야 진출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