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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유전자재조합 기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해 세바바이오텍과 바이오 원료의약품 공동 연구개발도 진행한다. 바이오메디팜과는 생물학적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PDRN의 대량 추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중이다.
세바바이오텍은 세계 최초로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 개발하는 업체다. 강원대 생화학과 교수인 임창진 교수와 현재 대표이사인 임혜원 박사가 창업했다. 미생물과 오믹스 분야의 전문 연구진이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테크놀로지를 구현한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적절한 조화로 균형을 유지시켜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의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세균총의 변화가 극심하게 나타나면 아토피, 여드름, 건선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관계자는 “전임상(비임상)만 통과한 유효물질을 기술이전(L/O)하는 추세가 드물지 않아 글로벌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세바바이오텍은 현재까지 압도적으로 많은 2500건 이상의 마이크로바이옴 균주를 분석 및 분리 동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균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IP)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바바이오텍은 올해 기술성 상장을 위한 사전 절차로 지난해 11월 한국기업데이타로부터 기술예비평가를 받았다. 기술 확장성과 기술 제품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자료] 마이크로바이옴(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26d/2022042601002647400158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