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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협회, ‘지역사회공헌 상생기금’ 발대식 개최

한국시멘트협회, ‘지역사회공헌 상생기금’ 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22. 05. 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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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과 이철규·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등 관계자들 시멘트산업 지역상회공헌 상생기금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시멘트협회
한국시멘트협회는 생산공장 인근 주민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상생기금 발대식(상생기금)’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권성동·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7개 시멘트업체 대표들,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상생기금은 지난해 2월 시멘트 생산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7개 시멘트업체 대표 간 자발적 사회공헌기금 조성 등 지역사회 직접 지원을 확대하는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실제로 시멘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강원·충청도 내 강릉·동해·삼척·영월·제천·단양시 지역주민과 상생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시멘트업계가 국회의원실, 지역기금관리위원회와 긴밀한 협의 끝에 마련한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주요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지역국회의원, 시멘트업체 대표, 각 지역기금관리위원장들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확대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했다.

한편 이번 상생기금의 출범이 향토기업과 지역사회간 소통을 바탕으로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발전과 활성화에 필요한 구체적인 플랜 마련,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 수립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향토기업과 지역사회간 우수 상생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평가다.

향후 시멘트업계가 매년 자발적으로 조성하는 상생기금은 외부수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된다. 지역국회의원과 시멘트업체 대표이사(CEO)로 구성된 중앙기금관리위원회와 지역사회공헌 사업계획 수립 및 기금 운영을 담당할 지역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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