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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文 정부 정책, 민주당이 이어나가야”

전해철 “文 정부 정책, 민주당이 이어나가야”

기사승인 2022. 05. 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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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 사임 후 당 복귀
"지방선거 승리 절실"
"권력구조 개편 위한 개헌 등 실현"
j전해철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당에 필요한 구조적 변화를 고민하고, 의회에서 구현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에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가 정착되고 실제 작동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좋은 정책과 그 방향성이 온전히 이어지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그러나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민주당이 계속 이어나가야 하고 (제가) 국회와 당에서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또 “민주적 소통을 통해 주요 의제의 공론을 만들어나가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정당의 본질적 임무 중 하나”라며 “당 내부 구성원을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정당성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한 전 의원은 최근 장관직 사임 후 당으로 복귀했다.

전 의원은 “당장의 지방선거 승리가 절실하다”며 “또한 국회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선거제도 개혁 등 대선 과정에서 제시된 의제들을 중심으로 이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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