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화이자타워 2년만에 매물로…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화이자타워 2년만에 매물로…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사승인 2022. 05. 16. 15: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다운로드
화이자타워 전경. /제공=JLL
화이자제약 한국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화이자타워’가 매물로 나왔다.

16일 해당 빌딩 매각 주관사이자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존스랑라살(JLL)에 따르면 GRE파트너스자산운용은 화이자타워를 2년 만에 매물로 내놨다.

화이자타워는 명동역 역세권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중형 오피스 빌딩이다. 1984년 준공돼 2007년 대규모 보수 공사를 거쳤다.

이후 화이자제약 한국 본사가 GRE파트너스자산운용에 매각한 후 재임대 방식으로 건물 전체를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오는 6월 해당 빌딩 리모델링과 증축 허가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빌딩이 위치한 서울 중구 회현동 일대는 리모델링 건축 인허가를 통해 용적률을 약 30%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JLL은 이달 매각 활동 전개 후 내달 말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