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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올 1분기 영업익 14% 증가

코스피 상장사, 올 1분기 영업익 14% 증가

기사승인 2022. 05. 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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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감소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608개 상장기업(연결기준·금융업 등 제외)의 1분기 영업이익은 50조5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3%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41조6910억원으로 13.79% 감소했다. 매출액은 660조9143억원으로 24.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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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코스피 상장사 매출액의 11.7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36조3891억원으로 4.69%, 매출액은 583조1326억원으로 24.91% 늘었다. 순이익은 30조3664억원으로 26.3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7.64%, 순이익률은 6.31%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5%포인트, 2.78%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업, 철강금속 등 17개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운수창고업과 섬유의복 등 13개 업종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 등 4개 업종은 감소했다. 순이익은 섬유의복, 철감금속 등 8개 업종은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 의약품 등 9개 업종은 감소했다.

12월 결산 상장기업의 연결 부채비율은 1분기 말 기준 118.57%로 지난해 말 대비 2.30%포인트 증가했다. 608개 상장사 중에서 순이익 흑자기업은 476개사(78.29%)로 전년 동기 대비 28개사(4.60%포인트) 감소했다.

금융사 43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조9898억원, 9조90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1%, 5.7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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