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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는 음식은 물론 육아용품까지 주문 가능하도록 상품군을 확대했다. 요기요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집콕육아족’부터 조카바보 ‘골드 앤트&엉클족’까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주문과 선물할 수 있다.
아가방갤러리에서 판매 중인 선물용 상하내의 세트, 기저귀, 젖병, 화장품 등 약 30여 종의 상품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 시 별도 신청하면 ‘선물포장’도 제공한다. 현재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총 28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상품과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현 요기요 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요기요에서 새롭고 다채로운 주문경험을 선사하고 우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