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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오늘 부친상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공식)

신동엽, 오늘 부친상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공식)

기사승인 2022. 05. 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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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시아투데이DB
방송인 신동엽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동엽의 소속사 SM C&C는 31일 “금일 당사 아티스트 신동엽의 부친이 향년 88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와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소속사는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예정되어 있는 신동엽의 스케줄은 현재 일정을 조율 중에 있어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당사 아티스트 신동엽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KBS2 ‘불후의 명곡’,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6월 1일 예정인 노화를 취소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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