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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전기 3대 사업에 대한 비전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장 사장은 최근 임직원 소통 행사인 ‘썰톡’에서 5대 미래 사업군으로 △서버 △로봇 △메타버스 △자동차 △환경을 지목하면서 “삼성전기의 3대 사업은 앞으로 산업을 이끌 이들 분야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삼성전기 3대 사업으로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기판, 카메라모듈이 꼽힌다. 장 사장은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선점경쟁이 활발해지면서 삼성전기 부품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 파워트레인용 MLCC 13종에 이어 전장용 카메라모듈도 개발하고 있다”며 “매년 급성장하는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시장 성장을 뛰어넘는 지속 성장으로 삼성전기가 ‘초일류 테크 부품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당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