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업그레이드된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쌍용차 ‘토레스’ 신차 발표회 진행

업그레이드된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쌍용차 ‘토레스’ 신차 발표회 진행

기사승인 2022. 07. 06. 09: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간 루시가 지난 5일 쌍용차의 신차 발표회에서 ‘토레스’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가 ‘루시’가 지난 5일 쌍용자동차 ‘토레스’ 신차 발표회에서 자동차 마케티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롯데홈쇼핑은 쌍용자동차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 발표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루시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10분간 토레스를 소개해 주목받았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가상인가 ‘루시’를 활용한 자동차 홍보를 위해 올해 초부터 협업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영상 속 루시를 고도화하기 위해 3개월간 모델링 기획부터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3D에셋방식, 시각특수효과(VFX), 음성 합성 기술을 도입해 제작했다.

관련 영상은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등 SNS에서 ‘토레스’ 공식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버추얼 휴먼 마케팅 시장 성장세에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인간이 마케터로 자주 활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쌍용자동차 신차 발표회는 루시의 음성 합성 기술 도입 이후 선보인 최초의 마케터 활동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I형 디지털 휴먼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인간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한 가상인간이다. 국내외 유명 F&B 브랜드, 패션 플랫폼, 쥬얼리 브랜드, 명품 브랜드 전시 행사 등의 광고모델에 이어 3D 기술과 아나모픽 기법(입체적 광고표현기법)을 활용한 대형 전광판 디지털 아트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엔터테이너로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