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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NFT를 통해 직접 게임을 만들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외 200여 곳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월드의 콘텐츠 IP 라이선스를 활용한 글로벌 NFT 게임을 개발,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더 샌드박스의 가상 세계에 구현할 예정이다. 향후 이를 오프라인과도 연결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 등 지속적으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재홍 롯데월드 개발부문장은 “이번 더 샌드박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와 NFT 등 최근 트렌드를 활용한 롯데월드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캐릭터 자산과 콘텐츠를 활용하여 오프라인의 즐거움이 디지털 공간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본 -[롯데월드] 더 샌드박스와 MOU 체결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06d/2022070601000547200030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