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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 “‘러브에이드’ 기록 기대돼”

비비지,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 “‘러브에이드’ 기록 기대돼”

기사승인 2022. 07. 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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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스페이스오디티
그룹 비비지(VIVIZ)가 ‘케이팝 팬덤을 위한 스케줄 알리미’ 어플리케이션 ‘블립’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블립 측은 7일 “비비지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61만 팔로워를 넘어섰으며, 공식 트위터 역시 19만 팔로워를 돌파했다“며 “데뷔 이후 퀸덤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모으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비비지의 ‘블립’ 아티스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케이팝레이더는 비비지의 데뷔곡 ‘밥 밥!’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약 일주일만에 500만뷰를 돌파했다고 전하며 “이번 컴백 타이틀 곡인 ‘러브에이드(LOVEADE)’’로는 또 어떤 놀라운 기록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으로 비비지 팬덤 ‘나비’는 앞으로 비비지 블립에서 비비지의 음악방송, 라디오 같은 스케줄 뿐 아니라 트위터, 커뮤니티, 차트 진입 등의 소식 및 각종 데이터, 설문 결과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앱 내 토픽, 갤러리 등의 소통 기능을 통해 비비지 팬덤끼리 더욱 즐거운 팬덤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립’은 현재 비비지를 비롯해 블랙핑크, 아이브, NCT, 세븐틴 등 총 67팀의 케이팝 아티스트의 스케줄, 소식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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