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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고용부) 주최 하에 전국 243개(광역17· 기초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특별상을 수상하며 5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한다.
지난 2012년 고용부 평가가 시작된 이래 서울시 자치구 중 8년 연속 수상 및 최우수상 최다 수상은 성동구가 유일하다.
성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일자리 여건에 부응한 종합계획에 연계한 세부계획 수립 △일자리 담당부서와 사업부서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고용거버넌스의 연계성과 창출 △일자리 4대 집중 분야(전문가, 소상공인, 취·창업교육, 취약계층)를 선정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일자리 성과 부분에서는 △지역 영세산업의 혁신, 패션 스마트 공정화 운영 △복합산업도시의 미래화,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지원 △찾아가는 소셜벤처팀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필수노동자, 경력보유여성 등 권익증진 지원 사업 등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우수 정책으로 호평받았다.
지난해 일자리 종합 대책 추진을 통해 성동구는 1만124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18만6010명으로, 전년도(17만8296명) 대비 7714명 증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성동구에서 일자리는 핵심 키워드"라며 "일하고 싶은 구민이면 누구나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시 내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