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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심의위’ 신설

서대문구,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심의위’ 신설

기사승인 2022. 08. 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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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내 최초 신설…도시계획심의와 건축심의 통합 운영
이달 9일 홍은동의 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통합심의 진행
서대문구 서울 자치구 최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위
서대문구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통합심의' 대상인 홍은동의 한 주택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자치구 최초로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신설했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심의위를 신설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위가 구성돼 있지만 자치구 중 이를 운영하는 것은 서대문구가 처음이다.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이란 노후·불량건축물의 밀집 등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지역 또는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에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기존에 정비사업을 실시하려면 도로·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의 신설과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심의를 거친 후 건축심의를 받아야 했다. 구는 도시계획심의와 건축심의를 통합해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통합심의는 오는 9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홍은동의 한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 구청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서대문구 내 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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