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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일역 2번 출입구 개통해…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강동구, 강일역 2번 출입구 개통해…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기사승인 2022. 08.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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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정거장 환기구 공사 완료
지역 주민의 지하철역 접근성 향상 기대
강일역 2번 출구
강일역 2번 출입구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강일역 출입구 개통을 완료해 강일역 전 출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강일역을 포함해 전간(상일동역~하남검단산역) 개통됐다. 이에 지하철 접근성이 어려웠던 강일동과 상일2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그러나 강일역 2번 출입구는 차량기지와 운행노선을 연결하는 입·출고선과 정거장 환기구 구조물 간섭을 해결하기 위한 안전공사를 시행해 지난해 3월 개통된 1·3·4번 출입구와 달리 이용이 불가했다. 그간 공사 시행 및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에스컬레이터 사용 전 완성검사 승인 등이 완료됐고 지난 8일 2번 출입구를 개통했다.

또한 출입구에 엘리베이터(24인승)와 상·하행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한편, 강일역 2·3번 출입구 인근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편의를 위한 버스베이(버스 정차를 위해 보도 측으로 차도를 넓힌 공간) 설치공사는 오는 8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일역 2번 출입구 개통으로 주민들의 지하철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9호선 4단계 추가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동, 1.25km) 구간이 포함된 '서울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 건설' 노선의 조기 착공·GTX-D 유치·9호선 4단계 조속한 공사·5호선 직결화 등 지하철 및 광역철도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서울시·경기도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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