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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정책자금·벤처투자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해 대국민 서비스 제고방안 마련”

조주현 “정책자금·벤처투자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해 대국민 서비스 제고방안 마련”

기사승인 2022. 08.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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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2차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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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서울 목동에 있는 행복한백화점 내 라이브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제공=중기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9일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충실히 이행하고 정책자금, 벤처투자 등에서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세부 방안도 추가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이날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제2차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간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은 고유 업무 특성으로 인해 기관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기능이 부족했다. 앞으로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하에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역량을 결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중기부 산하 11개 공공기관의 기관별 자체 혁신방안과 '7일간의 동행축제' 지원·협업방안에 대해 공공기관장의 발표와 중기부 소관 국장들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기관별 자체 혁신 방안'은 지난달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의 일환으로 기관별 혁신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5대 분야(△기능 △조직·인력 △예산 △자산 △복리후생)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은 기능과 조직·인력 효율화를 위해 기관별 핵심기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민간이양·통·폐합 기능을 구체적으로 선정하기 위한 자체 연구용역과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각 기관이 수립한 혁신방안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조정을 거쳐 이번달 말까지 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의 성장지원을 위한 패밀리 기관으로서 산하 공공기관과의 연계·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동의 목표하에 기관별 전문역량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하나로 강력한 정책 공동체'를 브랜드화해 공공기관과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중기부의 올해 하반기 중점사업 중 하나인 7일간의 동행축제 행사를 위해 중진공은 행사기간에 온라인 수출사업 참여기업·소비자를 위한 프로모션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동행축제 물품 구매기업 신규보증 기술평가료 면제, 창업진흥원은 지역 내 창업·벤처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역 우수기업 제품 홍보, 공영쇼핑은 방송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과 일부 상품 특별 할인혜택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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