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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민주당 전 지역위원장 압수수색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민주당 전 지역위원장 압수수색

기사승인 2022. 08. 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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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2
/박성일 기자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지난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지낸 이모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지낸 이씨는 지난 3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출마했다.

이씨는 2019년부터 사업가 A씨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씨가 A씨 측과 사업 편의를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 후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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