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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21일 호남 대전 실시... ‘투표율’ 관심

민주당 20~21일 호남 대전 실시... ‘투표율’ 관심

기사승인 2022. 08. 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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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남서 압도적 득표 시 '대세론' 굳어져
전북 고향 박용진, 대역전극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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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박용진 의원 등이 19일 오후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에 참석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20일 전북에서 실시된다. 호남 권리당원 비율이 35.68%(42만1047명)를 차지하는 만큼 이재명·박용진 당대표 후보 간 치열한 표심 경쟁이 예고된다.

다만 저조한 호남(전남·광주·전북)권 투표율은 변수로 꼽힌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을 집계한 결과 전북은 17.20%, 광주와 전남은 각각 18.18%, 16.76%를 나타냈다. 앞서 순회경선을 치른 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대구 43.38%, 경북 42.35%, 부산 35.55% 등이었다.

대세론을 이어가는 이 후보가 호남 지역에서도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지, 전북이 고향인 박 후보가 격차를 좁힐지가 관전포인트다.

현재까지 이 후보의 누적 권리당원 득표율은 78.65%이며 박 후보는 21.35%를 기록하고 있다.

1차 국민 여론조사 득표율 역시 이 후보가 82.45%로, 박 후보(17.55%)에 크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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