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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물가 안정책, 추석 전 이뤄져야” 정부에 주문

권성동 “물가 안정책, 추석 전 이뤄져야” 정부에 주문

기사승인 2022. 08.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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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물가 안정 대책이 추석 전에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을 부탁드린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추석을 앞두고 성수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농산물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농수산물 수입분에 대한 한시적인 관세 경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아동보호시설, 노숙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 서민 교통비와 통신비 완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는 재난지원금 등 조속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인한 민생 고통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서민 생계비용의 경감을 위한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함에 있어서도 그동안 낭비성·전시성 비효율의 예산 집행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살펴주시기를 바란다"며 "꼭 필요한 민생 대책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건전 재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 말씀을 거듭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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