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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동영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기사승인 2022. 09.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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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난 7일(수)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이번 입시설명회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일반대학 8개교(가천대학교/경일대학교/동의대학교/목포대학교/순천향대학교/전남대학교/한국공학대학교/한양대학교 ERICA)가 모두 참여해 학과소개와 모집요강, 지원전략 등 입시설명회와 더불어 각 대학 담당자와 수험생, 학부모 간의 1:1 맞춤 상담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 현장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등학교 입시상담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식 유튜브(채널명: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채널에 동시 생중계로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특히, 각 대학별로 마련된 1:1 상담부스는 대기시간이 한시간 이상 지연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예정된 행사 운영시간을 훌쩍 넘겨서까지 진행됐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수험생은 “예전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대학의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전체적인 설명을 듣고 내가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나 학과에 대해 현장에서 1:1 상담을 할 수 있어 궁금증이 바로바로 해결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 계약(협약)을 체결하여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기업에서는 인력양성에 필요한 교육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은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할 수 있다.


협약한 기업의 인사기준을 반영하여 대학과 기업이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채용을 약정하기 때문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다.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4년제 학사학위는 3년 만에, 2년제 전문학사학위는 1년 6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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