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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드론 리퍼 만드는 제너럴 아토믹스, 국내 부품 쓴다

무장드론 리퍼 만드는 제너럴 아토믹스, 국내 부품 쓴다

기사승인 2022. 09.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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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국방기술진흥원, DX KOREA서 방산중기 수출촉진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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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 미국의 MQ-9 '리퍼' 무장 드론. /제공=미 공군
국내와 글로벌 방산기업간의 글로벌부품공급망(GVC)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오는 22일까지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 'Defense industry Promotion Day(DPD)'를 일산 킨텍스의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KOREA) 행사장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미국의 제너럴아토믹스는 이날 휴니드테크놀로지, 우리로, 한국치공구공업과 글로벌 부품공급망(GVC)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당협약에 따라 제너럴아토믹스는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해, 무인기 전 기종에 국내기업 생산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미 공군의 무장 드론 'MQ-9 리퍼' 등 첨단 군용 무인기로 유명한 미 방산기업이다.

국기연은 "대한민국의 방산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향후에도 제너럴 아토믹스는 차세대 무인기를 포함한 전체 무인기 구성품에 국내 기업의 생산품목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정영철 국기연 방산진흥본부장은 "이번 DPD 행사를 토대로 글로벌 방산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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