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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개발 호재’ 뜨거운 군산 부동산

‘비규제·개발 호재’ 뜨거운 군산 부동산

기사승인 2022. 09.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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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세·청약시장 훈풍
새만금 사업·현대중공업 조선서 재개
신역세권 주거 개발사업 속도전
조촌동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선착순 계약자 대상 경품 이벤트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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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경품 행사에서 경품으로 제공될 벤츠 E클래스 이미지물. /제공=SM경남기업
금리 상승과 경기 위축 여파로 전국 주택시장이 침체에 빠졌지만 전북 군산시는 전혀 딴판이다. 비규제지역이라는 메리트에다 새만금 개발과 현대중공업 조선소 재가동 등에 따른 일자리 및 인구 유입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내부 수요는 물론 외부 투자수요까지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 일대 집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고, 분양시장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개발 호재를 많이 안고 있는 군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22일 KB부동산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군산시 아파트값은 6.09%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이 0.45%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상승 폭이다. 청약시장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군산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 5곳 모두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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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주택시장에 훈풍이 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선 군산은 부동산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 비규제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분양권도 자유롭게 전매할 수 있다. 또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 경과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까지 1순위로 청약을 넣을 수 있는 것이다.

개발 호재가 많은 것도 군산 부동산에 수요가 몰리는 이유다. 군산시는 새만금 국책사업을 필두로 현대중공업 조선소 재가동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조촌동과 함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될 구암동 일대를 비롯해 군산 신역세권 등의 주거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군산 부동산시장은 일자리 증가에 따른 인구 유입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디오션시티, 군산 신역세권 개발사업, 새만금 개발 등이 순차적으로 완료될 경우 군산의 가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군산에서 최고 청약 경쟁률 130대 1를 기록한 아파트 단지가 선착순 계약에 나설 예정이라 주목된다. 주인공은 SM경남기업이 군산시 조촌동 일원에 짓는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실시한 청약에서 전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 105㎡타입의 경우 130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이후 군산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촌로(리치웨이)는 디오션시티부터 행정타운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지로, 전북 군산의 대표적인 부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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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아파트 투시도. /사진=SM경남기업
단지는 전북 최대 규모 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은 물론 이마트·롯데시네마·행정복지센터·군산시청 등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연면적 6만6613㎡ 규모의 전북대학병원도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59만6163㎡ 규모의 복합단지건설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디오션시티와 행정타운이 인접해 있어 지역 내 핵심 입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풍부한 자연환경도 품었다. 금강과 군산 앞바다, 군산호수, 월명종합경기장 등이 가까워 아파트 입주민들은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경포초·군산동초·군산제일중·군산제일고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평면 구성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와 채광, 환기 통풍에도 신경 썼다. 세대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별도로 제공된다. 게다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아이와 어르신 모두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군산시 미장동)에서 선착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 계약자를 대상으로 벤츠 E-클래스, 식기세척기, 붙박이장, 호텔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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