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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캐나다와 핵심광물 개발 협력

광해광업공단, 캐나다와 핵심광물 개발 협력

기사승인 2022. 09. 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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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원료 공급망 확보 공동 노력
광해광업공단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핵심광물 및 지속가능한 광물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 킴벌리 라보아 캐나다 천연자원부 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니켈·코발트 등의 부존량이 풍부한 캐나다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핵심 광물의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수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캐나다 헤더 스테판스 매니토바 주지사, 조지 피리 온타리오주 광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및 지속가능한 광물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순진 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과 킴벌리 라보아 캐나다 천연자원부 국장이 서명한 이날 체결식에서 양측은 광물 및 금속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 촉진, 친환경 및 광해복구 기술 공유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의 2차전지 원료인 리튬·니켈 등의 핵심 광물 관련 협력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한편 광해광업공단은 희소금속 탐사 기업에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직접 탐사한 프로젝트를 이양하는 등 올해부터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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