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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루이스 플레처 별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루이스 플레처 별세

기사승인 2022. 09. 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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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루이스 플레처가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은 플레처가 프랑스 몽두로스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에 둘러싸인 채 잠을 자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단역 배우였던 루이스 플레처는 밀로스 포만 감독의 1975년 작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잭 니콜슨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행운을 잡았다.

그는 순종적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정신병 진단을 내리는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간호사 밀드레드 랫체드 역을 연기했다.

플레처는 주역을 맡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악역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호평 속에 1976년 오스카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

한편, 플레처는 드라마 '조안 오브 아카디아'와 '피켓 펜스'에 출연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고,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에서는 바조란의 종교 지도자 카이 윈 아다미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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