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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중소 관광업체 대상 홍보 마케팅 창구 운영

서울시, 국내 최초 중소 관광업체 대상 홍보 마케팅 창구 운영

기사승인 2022. 09. 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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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여행업·숙박업·유원시설업 등 서울 소재 관광업체 입점
29일 서울시 소재 관광업체 대상 '서울 365여행 플랫폼'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중소 관광업체가 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직접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서울 365여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소 여행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디지털 경영환경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서울 365여행 플랫폼' 입점 업체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지난 16일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시 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체와 해외 판매자를 연결해 견적 의뢰 등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서비스다.

사업설명회에는 180여개 서울 소재 중소 관광업체가 참가한다. 시는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이용 및 가입 방법 등을 설명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서울 365여행 플랫폼에 입점하면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상품 개발, 디지털 경영 환경 구축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관광업체 상품 외에 신규 관광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발굴, 상생협력 프로젝트 등을 지원해 해외 여행사 수요를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구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경주 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365여행 플랫폼'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단비가 되어 업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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