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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계열사 한무쇼핑, 부산 에코델타시티 유통판매시설용지 3213억원에 취득

현대百 계열사 한무쇼핑, 부산 에코델타시티 유통판매시설용지 3213억원에 취득

기사승인 2022. 09.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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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CI
현대백화점은 한무쇼핑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2 C5(유통판매시설용지 판매1~4) 부지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3213억65000만원에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2024년 12월31일로 목적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사업은 부산 강서구 일대에 6조6000억원을 투입해 신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이다. 2012년부터 수자원공사와 부산시,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지역 내 유통판매시설 진출을 위한 부지확보 목적"이라며 "세부 계획은 차후 수립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최근 지주회사 설립 목적으로 인적분할을 단행, 신설법인 '현대백화점홀딩스'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현대백화점홀딩스는 현대백화점이 46.3%의 지분을 보유한 백화점 운영업체 한무쇼핑을 직접 지배하고, 현대백화점은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기업인 지누스와 면세점 사업을 자회사로 두는 방식이다.

한무쇼핑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김포·남양주 프리미엄아울렛 등 매출이 높은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11억원, 118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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