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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 화재…근로자 1명 고립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 화재…근로자 1명 고립

기사승인 2022. 09. 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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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동
건물 내부 근로자 1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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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경기 화성 향남읍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9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후 2시4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동했다.

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700여㎡로 불이 난 곳은 지상 3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건물 내부에는 근로자 3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들 중 2명과 연락이 닿아 실종자는 1명이다.

현재 2층과 3층에는 연기가 심해 소방대원들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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