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2년 11월 12일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2년 11월 12일

기사승인 2022. 11. 12.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6년 소지품을 분실할 수 있다.

48년 재물과 관련해 시비를 조심한다.

60년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72년 부탁을 함부로 받지 않는다.

37년 지인과 사이좋게 지낸다.

49년 장소를 옮기니 대길하다.

61년 귀인 덕분에 난관을 넘긴다.

73년 불운에서 벗어난다.


38년 능률이 올라 일이 수월하다.

50년 추진하는 일이 뜻을 이룬다.

62년 치료받으니 빠르게 호전된다.

74년 불안을 떨쳐내니 마음이 안정된다.

39년 운이 좋아져 편해진다.

51년 걱정과 근심이 많아 잠이 오지 않는다.

63년 늦게 출발해 이득이 없다.

75년 스스로 다짐을 해야 한다.

40년 양보가 없으면 다툰다.

52년 베푸는 여유를 가진다.

64년 불편한 사람들만 찾아온다.

76년 마음을 안 비우면 일이 더 꼬인다.

41년 아파트 계약이 미뤄진다.

53년 한 박자 쉬었다 가는 날이다.

65년 빌려준 돈을 받는 운이다.

77년 목표 달성에 매진한다.

42년 욕심내면 작은 것도 못 얻는다.

54년 판단을 잘못해 크게 실수한다.

66년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한다.

78년 몸살감기로 고생한다.

43년 모였던 금전을 잃는다.

55년 갑작스러운 일로 답답하다.

67년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79년 바쁜데 실속은 없다.

44년 문서로 인해 손재수가 있다.

56년 망설임이 많은 날이다.

68년 생각지 않은 근심이 오게 된다.

80년 속임수에 말려들면 안 된다.

45년 마음만 심란해지는 시기다.

57년 실속이 가득하다.

69년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다.

81년 신중히 임하면 소원을 성취한다.

46년 운세가 다시 좋아지는 시기다.

58년 기력이 떨어진다.

70년 작은 것도 얻기 힘들어진다.

82년 힘들어도 슬기롭게 대처한다.

47년 근심이 쌓여도 복을 얻는다.

59년 방해꾼이 많아 행운을 못 얻는다.

71년 어렵더라도 결국 해결된다.

83년 마음이 상하는 언행은 삼간다.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02)563-8484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