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룽투게임즈, 中 신작 ‘내이름은MT(더리턴)’ 출시 하루만에 중국 iOS 1위 달성...사전예약 1천만 돌파

룽투게임즈, 中 신작 ‘내이름은MT(더리턴)’ 출시 하루만에 중국 iOS 1위 달성...사전예약 1천만 돌파

기사승인 2022. 11. 17. 16: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룽투의 신작 '내이름은MT(중국 서비스명: 我叫MT)'가 중국 출시 하루만에 iOS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사전 신청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따.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최근 이 게임의 사전 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중국 내 뜨거운 호응과 함께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내이름은MT(더리턴)'은 룽투코리아의 최대주주 룽투게임즈가 개발해 중국 내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하루만에 iOS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출시된 게임들에 비해 매우 가파른 상승세이며, 특히 사전예약자 1000만명은 예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내 성과와 비견되며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 국내에서도 함께 흥행하는 사례가 많아 한국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국내 서비스는 룽투코리아가 담당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