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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높은 수주잔고 레벨 전망”

“현대건설, 높은 수주잔고 레벨 전망”

기사승인 2022. 11. 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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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9일 현대건설에 대해 높은 수주잔고 레벨을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신규수주(연결 기준) 실적은 주택 중심의 국내 호조와 필리핀 남부철도 약 1조7000억원 등 수주 성과로 28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가이던스28조4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주잔고 역시 연결 기준 91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레벨을 재차 경신했다"며 덧붙였다.

그는 "해외 부문은 지난 6월 기 수주한 러닝 터널에 이어 옥사곤 터널(3억불), 네옴더라인 스파인박스(12억불) 등 네옴시티 관련 추가 프로젝트와 더불어 사우디 내 마덴포스페이트(15억불), 아미랄(30억불) 등에서의 수주 성과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국내 부문은 올해 주택 수주 호조에 따른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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