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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2022 한국의 경영대상’ ESG경영 부문 대상

현대건설기계, ‘2022 한국의 경영대상’ ESG경영 부문 대상

기사승인 2022. 12. 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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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1]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한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사진 왼쪽에서 3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기계는 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부문 대상과 지속가능보고서 최우수기업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경영역량과 혁신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1988년 시작돼 올해로 35회째다.

현대건설기계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립, 사내 ESG경영위원회 운영 등 'ESG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추진체계 확립과 '기후변화 대응전략' 및 '2050 탄소중립 달성 전략' 수립과 이행에 대한 부분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현대건설기계가 친환경 구매 및 협력사 ESG 활동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에서 모두 통합 등급 A를 획득한 것에 이어 다시 한번 ESG경영 활동에 대한 성과를 입증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구축한 ESG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사업장까지 활동을 확대하고,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2050년까지 울산을 포함한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사업장의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올해 발표했으며, 2025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해 주력 생산 거점인 울산캠퍼스를 친환경·스마트 사업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캠퍼스는 2MW급 지붕 태양광을 설치해 최소 전력량을 직접 확보하고, PPA(전력구매계약), 녹색프리미엄 제도 등을 활용해 전체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RE100)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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