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방탄소년단·아이유·뉴진스 등 멜론, ‘멜론의 전당’ 공개

방탄소년단·아이유·뉴진스 등 멜론, ‘멜론의 전당’ 공개

기사승인 2023. 01. 26. 09: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멜론] 멜론의 전당
/제공=멜론
20여년 역사의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에서 대한민국 음악사를 만들어낸 주역들의 명예로운 기록을 전시 및 축하하는 뜻 깊은 공간을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명예의 기록을 다 함께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 '멜론의 전당'을 26일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1 Billion)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1 Million)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에 대해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데이터랩'으로 이뤄진다.

우선, 멜론 내 발매 음원 전체 누적 스트리밍이 10억회 이상인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구간별로 배지가 주어져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쌓아온 19년 음악 감상 데이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 아티스트가 특정 플랫폼에서 10억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드문 일이다. 지금 '멜론의 전당'에서는 총 91팀의 빌리언스 아티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빌리언스 클럽'에는 ▲100억회 이상 스트리밍의 '다이아' 클럽 멤버로 그룹 방탄소년단이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유일무이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50억회 이상 '골드' 클럽은 아이유, 임영웅, 엑소가 당당히 등극했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서는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 글로벌 탑 아티스트 뿐 아니라 악뮤,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최정상 아티스트를 포함한 19팀을 만나볼 수 있다. ▲10억~20억 사이 '브론즈' 클럽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찰리 푸스를 비롯한 해외 팝 아티스트부터 인디(10CM, 스탠딩에그), 힙합(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67팀을 확인할 수 있다.

밀리언스 앨범을 기념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정규/싱글/EP 앨범을 대상으로 한다.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면 '앨범 부문' 내의 '역대 밀리언스 앨범' 코너에 그 기록이 영구히 전시된다. 현재 이달 발매된 뉴진스의 'OMG(오엠지)', 몬스타엑스의 '리즌(REASON)', 태양의 '바이브(VIBE) (feat. Jimin of BTS)'가 밀리언스 앨범에 최초로 등극하여 '역대 밀리언스 앨범'에서 기념 중이다.

빌리언스 클럽과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한 각 아티스트에게는 멜론이 특별 제작한 실물 상패가 주어진다. 또한 '앨범 부문'과 '아티스트 부문'의 각 기록들은 카드 형태의 이미지로 제공하여 팬덤간 축하와 교류를 촉진시킬 전망이다.

그 동안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든 놀라운 데이터를 공개해온 '데이터랩(Data Lab)' 프로젝트는 '멜론의 전당' 내 상시 서비스로 변화한다. '데이터랩'에서는 매월 눈부신 성장을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데이터와 그 밑의 음악 이야기를 매거진 형태의 비주얼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조은영 멜론서비스본부장은 "'멜론의 전당'은 아티스트가 팬들과 함께 오랜 기간 쌓아온 기록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음악산업 주인공들의 명예를 빛내고 기리는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