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통령실, ‘용산 이전 천공 개입’ 주장 전직 국방부 대변인·언론사 기자 고발 (속보)

대통령실, ‘용산 이전 천공 개입’ 주장 전직 국방부 대변인·언론사 기자 고발 (속보)

기사승인 2023. 02. 03. 11: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2060601000349700020531
대통령실, '용산 이전 천공 개입' 주장 전직 국방부 대변인·언론사 기자 고발 (속보)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