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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일 2022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서비스수익 성장률이 연중에 누적된 고가치 가입자 유치 증가로 기본료 수익 상징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MVNO와 코로나 19가 끝나가며 로밍매출 증가하며 수익이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온라인 채널 강화, 마케팅 비용 안정화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해지율의 경우 2022년에 1.08%를 기록했는데, 올해도 고객의 페인포인트 해결을 통해 해지율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도록 노력할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