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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24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2023년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성 신임 회장은 이날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 △벤처 창업부터 투자 스케일업 지원 역할 강화 △역동적 협회 구현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 신임 회장은 1972년생으로 경상북도 문경 출신이며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위성통신장비를 제조하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를 창업해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으며 광대역 국제위성통신 인증,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성 신임 회장은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활동 등을 지냈다.
이날 벤처기업협회는 2023년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세부 전략과제로 △복합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 배치 △자체 수익구조 강화 △금융, 인력 등 회원사 핵심 수요사업 강화 △국정과제 반영내용 조기실현을 위한 정책활동으로 선정하고 회원사 지원과 벤처생태계 조성 비전을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벤처기업 니즈에 기반한 기존사업 점검과 현 시점에서 부족한 서비스 분야의 신규 사업 보강을 통한 기업밀착형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올해 벤처기업협회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2명, 지회협회장 8명, 부회장 14명, 특별부회장 4명, 이사 49명, 감사 2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정과제 포함 주요 정책과제 현실화, 벤처기업법 전면개정, 기업가정신 확산 본격화, 대학 등 창업인프라 지원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날 성 신임 회장과 같이 법무법인 이후 권낙현 변호사가 벤처기업협회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1972년생인 권낙현 변호사는 법무법인 이후 소속 변호사로 서울대학교를 졸업, 법무법인 정평을 시작으로 법무법인 제이피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이후에서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벤처기업협회는 혁신적인 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기로 했으며 우선적으로 송병준 컴투스 의장, 이광석 인크루트 의장,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 등이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